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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항과 새섬 사이에 제주의 전통 떼배인 '테우'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대한민국 최남단ㆍ최장의 보도교인 새연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외줄 케이블 형식의 길이 169m, 폭 4~7m의 사장교(斜張橋)로,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 등에 화려한 LED 조명시설까지 갖췄다.
새연교를 걸으며 바라보이는 서귀포항을 비롯해 문 섬, 범 섬 등의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의 풍경은 절묘하다.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등에는 화려한 발광다이오드(LED)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엔 환상적인 빛의 풍경을 만들어 내며 서귀포 지역의 대표적인 야간관광멸소로 자리잡았다.
또한, 쉽게 드나들 수 있게 된 총면적 10만 2천여㎡의 무인도인 새섬은 난대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새섬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2㎞의 산책로와 광장, 목재 덱으로(路), 자갈길ㆍ숲속 산책로, 테마 포토존 등이 있다.
새연교는 접근성은 좋으나 오르막 경사가 심하여 다리 아래쪽길로 이용을 하면 휴게광장까지는 관람이 가능하며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감상할수 있다.
TIP: 한여름밤의 콘서트 '새연교콘서트' 는 매해 여름 토요일 저녁에 열린다.
"휠체어 장애인이 새연교를 건너기 위해서는 동행 보조자의 도움이 필요하며, 새섬으로 건너가기 위해서는 계단이 연속으로 있고, 새섬은 대부분 돌길과 흙길 등으로 노면 상태가 좋지 않아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새연교란?"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서귀포항 앞에 위치한 새섬을 찾는 관광 객들과 서귀포가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 보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수동 휠체어 이용자는 다리 밑으로 이동하면새연교 관람이 쉽습니다
새연교는 동행자의 보조가 필요하며 새섬으로넘어가기에는 길 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닷가 방향으로 유람선 대합실과 해녀의 집 사잇길로 이동하여 새연교 입구에 도착
관람 시간 : 30분
제주 전통 배 테우의 모습을 옮겨 만들었으며, 야간에 10시까지 조명이 있어 산책로로 매우 인기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에서 바닷가 방향으로 유람선 대합실과 해녀의 집 사잇길로 이동하여 새연교 입구에 도착합니다. 새연교를 건너면 새섬이 나옵니다. 새섬은 대부분 돌길과 흙길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보장구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서귀포 유람선에 바라본 새연교
주차장에서 바닷가 방향으로 유람선 대합실과 해녀의 집 사잇길 이용하여 이동
새연교 입구 경사 7도 , 118cm 이동하여 휴게광장 도착
새연교 휴게광장
새섬으로 넘어가는 길
※새연교를 관람하고 새섬으로 넘어가는 길은 계단과 오르막, 내리막 경사가 심하고 길 상태 또한 좋지 않으므로 특히 주의합니다.
계단이 많고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보장구 이용자는 이동이 어렵습니다.
새연교 다리를 지나면 새섬 탐방로가 나옵니다. 새섬 탐방로 바닥은 흙길과 돌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29개 정도의 계단과 곳곳에 흙과 돌로 바닥 면이 되어있습니다.
새섬 탐방로는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되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관람 시간 : 40분 소요
보장구 이용자는 접근 어려움
1)화장실위치 : 주차장 옆 클린 화장실
장애인 화장실 남녀별도 사용가능유무 | 남녀 공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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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 출입문 유형 | 자동문 | |||
출입문시각안내설비 | 점형블럭 | |||
출입문 폭/턱 | 폭 82cm | 턱 없음 | ||
유효폭 | 대/소변기 ~ 출입문 175cm | 대/소변기~벽 : 58cm | ||
세정 장치(비데 설치됨) | 광 감지 | 벽 누름 | 바닥 누름 | 기본 레버 |
안전 손잡이 설치 | 대변기 : ○ | 소변기 : X | 세면대 : ○ | |
비상시 사용 도구 | 비상등 : X | 비상호출벨 : X | ||
세면대 | 73cm | 하부 공간 67cm |
2)화장실위치 : 유람선 매표소 대합실 내부